
사실 청설과 같은 영화? 라는 질문에 올라온 커뮤니티 글들을 보다가 접하게 되었다.
결론적으로 말하자면,
괜찮은편이지 않을까 싶다.
개인적으로 느꼈을 때 작품 전체적으로 단점이 두드러진 작품이지만,
몇가지로 인해 커버된다고 생각된다.
단점은 말해봤자 스포일러 밖에 안되니....
몇가지 장점을 말해보자면,
타니하라 쇼스케(남자주인공)의 연기력과 목소리.
사실 이 배우가 전혀 기억안났던것도 무리가 아닌 것이,



이렇게 나온다....
솔직히 이 남자의 팔딱팔딱 뛰는 연기보다는(솔직히 노다메의 개그코드도 살짝 안맞는 면도 있긴 하지만..)
진중하고 부드러운 연기가 진짜 매력을 보이게 하는 듯 싶다.
보는 나조차도 매력적인 미소와 연기, 수염난 얼굴까지... 생각하면 대단한듯 싶다.
두번째는,
여주인공의 외모이다.
이건...인형? 이라고 생각들 정도의 외모로,
극중 몰입에 도움을 준다...(음... 어떤방향으로.?ㅎㅎ)






참 여려 매력이 있는 배우라고 느꼈지만,
아직 연기력은 많이많이 아쉽다고 느끼는건 나뿐이 아닐거라 생각한다..
(이것은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한다)
역시 사랑이야기라 그런지 두 주인공의 매력적인 모습만으로도,
보기 좋은 영화가 되어버리는 것 같다.
솔직히 말해 혹자는 킬링타임용 영화라 비평할 수도 있겠고,
혹자는 여배우의 발연기에 욕을할 수도 있겠지만,
난 쇼스케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점수를 주고싶은 영화였다.
사실..
사랑을 할때면,
나이가 들 수록 많은 것이 생각나고, 많은 조건들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,
사실 알고보면 그런것들 보다는,
나와 비슷한 사람에게 더욱더 이끌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.
두 주인공도 그런 것을 느끼지 않았나 싶다.
서로가 서로를,,
한명은 사람에 대한, 인간관계에 대한 불신을,
한명은 삶의 끝에서 인간관계를 거부를,,
두 사람이 이끌린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.
마지막으로
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포스팅^^

개그스러운 면도, 멋있는 면도 있는 사진들...


원피스가 매력적이다.ㅎ

남자가 처음으로 표현한 장면이라 생각되는데,
여자배우의 팔딱팔딱 뛰는 모습이 귀여웠다.



너무 로맨틱한듯 하다.






솔직히 여주인공의 연기가 빛났다.
나조차 울컥해버렸으니....
# by | 2010/08/01 01:58 | MOviE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